어떻게든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신앙과 실천의 균형
시작을 해야 성공도 한다: 신앙과 실천의 균형
생각만 하는 사람 vs. 행동만 하는 사람
세상에는 생각이 너무 많아 행동하지 못하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배긴스" 스타일의 인간'과, 깊은 고민 없이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스타일의 인간'이 있습니다.
프로도는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지만, 끊임없이 망설이며 최종 순간까지도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반지의 저주로 인해 갈등을 겪었다고는 해도,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반지를 스스로 던지지 못하고 골룸의 행동으로 일이 마무리됩니다.
반면, 토니 스타크는 실수도 많고 즉흥적인 성격이지만, 결정은 본인이 내리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특히 '엔드게임'에서 그는 "I am Iron Man."이라는 말과 함께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며 결말을 짓습니다.
즉, 프로도는 운명에 끌려가는 반면, 토니 스타크는 자신의 선택으로 길을 만들어 가는 캐릭터입니다. 전자는 끊임없이 고민하며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고, 후자는 충동적으로 도전하지만 때로는 무모한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조화합니다. 생각은 신중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이 원칙을 따르는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고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라는 성경 말씀처럼, 우리는 신중한 계획을 세우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계획을 세운 후에야 행동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고민과 불안으로 인해 아예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왕국의 엘사'는 강한 마법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불확실성 때문에 오랫동안 자신을 가두고 숨었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통제'를 원했지만, 그 결과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결국, 엘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도 '기드온'이 비슷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며 여러 번 확신을 구했습니다(사사기 6:36-40).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했을 때, 그는 위대한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완벽한 프로젝트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바로 행동에 나선 인물들이 있습니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세기 12:1)라고 하셨을 때, 즉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났습니다. 그는 미래가 불확실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동했습니다.
- 베드로는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을 때, 즉시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마태복음 4:19-20). 망설임 없이 첫걸음을 내디뎠기에, 그는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성공할 줄 알았나요?"라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네,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성공할 것을 확신했고, 그 확신이 있었기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행동이 신념을 완성한다
자신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나는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마음먹으면, 성공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워런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졌고, 11살 때 첫 주식을 매수하며 투자자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일찍 시작했기에 복리의 힘을 누릴 수 있었고, 세계적인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 J.K. 롤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리 포터'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그녀가 '상황이 나아질 때 시작해야겠다'고 망설였다면, 오늘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념을 품고 있다면, 지금 당장 첫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목표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고, 필요한 경험을 쌓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십시오.
당신의 경쟁자는 이미 저만큼 앞서가고 있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고통을 참고 이를 악물고 달리는 사람만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그 순간이 당신의 실력을 키우는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도 바울도 우리 인생을 경주에 비유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디모데후서 4:7) 그는 단순히 삶을 살아낸 것이 아니라, 신앙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수많은 고난을 견뎌냈습니다.
바울의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채찍질을 당했고, 감옥에 갇혔으며, 배가 난파되는 위험 속에서도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결승선을 향해 뛰는 마라토너처럼,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삶의 경주가 너무 벅차고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인내하며 달려간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승리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완주하는 것입니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가느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행동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당신의 걸음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기다리는 폴(Paul of Await)”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