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 심리적 장애물 극복하기
심리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실질적이고 성경적인 방법
마음의 감옥에서 자유로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저하며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외부 환경이나 능력의 부족 때문이 아닌, 보이지 않는 심리적 장애물에 갇혀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존감의 부족 등 다양한 이유가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냅니다.
성경에서도 두려움과 심리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수아 1: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용기가 아닌, 내면의 두려움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심리적 장애물은 실제로 존재하는 벽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때가 많습니다.
마음의 사슬을 끊어라: 심리적 장애물의 정체
심리적 장애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발목을 가장 강하게 붙잡는 족쇄입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 과거의 실패 경험, 타인의 비난과 조롱 등 다양한 이유로 생겨난 이 장애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집니다. 그러나 이 장애물들의 공통점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벽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속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심리적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약점 때문에 “내가 어떻게 바로 앞에 나가며,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출애굽기 4:10) 라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의 심리적 장애물이 실제 벽이 아님을 깨닫게 하셨고, 결국 모세는 이집트의 왕 앞에 당당히 서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심리적 장애물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착각임을 깨닫는 순간,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우리 마음은 생각보다 단순하며, 생각의 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 실질적인 극복 방법
심리적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직면해야 합니다. 두려움, 불안, 좌절감을 외면하지 말고,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전문 상담사와의 대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얽힌 생각의 매듭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사와의 대화에 마음이 열리지 않거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일기 쓰기가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종이나 아이패드, 노션 등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감정과 생각을 무작정 써내려가는 방식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고 객관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산책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거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한 뒤 나중에 제3자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것도 감정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명상도 효과적입니다. 기독교 신앙 안에서 명상은 단순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는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기도하며 내면을 다스리셨고(마가복음 1:35), 다윗은 시편에서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5) 라며 마음의 고요함을 유지했습니다. 명상 대신 짧은 기도나 말씀 묵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착각을 깨닫는 순간
심리적 장애물은 없는 것을 있다고 착각하는 순간 생겨납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두려움이나 거절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틀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경에서도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로마서 12:2) 라고 말씀하며 생각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과거의 실패 경험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전환하거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긍정적인 생각의 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 속 기드온은 자신을 “내가 어찌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나는 가장 작은 자입니다” (사사기 6:15) 라며 무가치하게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큰 용사여” 라고 부르며 그의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결국 기드온은 이스라엘을 구원한 영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생각의 틀을 바꾸면, 심리적 장애물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두려움과 실패의 기억은 더 이상 나를 묶는 사슬이 아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라
심리적 장애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장애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그것이 허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14:27, 개역한글) 라며 제자들의 두려움을 없애주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기 위해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갑시다. 물론 실제로 첫 발을 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마주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하지만 혼자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그 절박한 순간에도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알 때, 그리고 나 혼자서는 나의 결점이나 결함을 고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내려 놓을때, 우리는 비로소 힐링으로의 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와 실패는 더 이상 나를 묶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순간, 심리적 장애물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기다리는 폴(Paul of Await)”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