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걸음: 믿음으로 씨앗을 심고 열매 맺는 여정
믿음으로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삶
멈추지 않는 걸음: 기회를 만드는 전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수백 가지 이유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다짐해도, 미래를 향해 투자하지 않으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미래를 준비하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게으름과 나태함을 경고하시며,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언 6: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미는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이를 통해 결실을 맺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향한 투자와 준비 없이는 성공이라는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 '기도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말을 하며 정작 자신은 별로 노력하지 않곤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의 결과 좋지 않으면 '내 기도가 부족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나에게 화가 나셨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쩌면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마법처럼 그냥 다 이루어 줄 수 있는 '램프의 요정' 같은 허황된 것을 믿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공이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지는 열매이며, 현재의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
오늘의 땀이 내일의 꽃이 되다: 미래를 위한 투자
성공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는 단지 금전적인 투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시간, 노력, 끈기, 그리고 인내가 포함됩니다. 현재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비로소 성공의 길이 열립니다.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도태됩니다. 안락함에 안주하며 현재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변화하는 세상에 뒤처지기 마련입니다. 편법과 요령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그것이 성공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성경 속 인물 중에서도 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는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에서는 장자의 권리를 눈앞의 배고픔 때문에 야곱에게 넘겨버렸고, 결국 축복을 잃고 말았습니다(창세기 25:29-34). 반면 야곱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인내하며 준비했고, 결국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에서는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하며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지만, 야곱은 미래에 대한 투자와 인내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는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미래를 향한 준비가 강조됩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준비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마태복음 25:1-13). 이는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하며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 자의 결말을 보여줍니다. 반면, 슬기로운 처녀들은 미리 기름을 준비했고, 결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지름길은 없다: 정직한 걸음만이 성공을 만든다
성공은 초대받은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과 같습니다. 남들이 볼 때 답답해 보이고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정직한 방법으로 한 발 한 발 성의 정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정직한 길로 가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도둑질하는 자는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못하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요한복음 10:1-2)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편법과 요령으로 성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담을 넘어 들어간 이는 결국 쫓겨나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정문을 통해 들어가는 자만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요령과 편법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정직한 노력에서 오며, 정문으로 들어가는 자만이 그 성 안에서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에서 강조하는 정직과 성실의 가치와도 연결됩니다.
정의롭고 공평한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의 질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자연 속에서 씨앗을 심으면 각각 그 싹이 나오고 자라나는 속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빨리 성과를 얻고 싶다고 해도, 무리하게 식물의 떡잎이나 어린 줄기를 잡아당기면 그 식물은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어떤 자리에 이르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응하는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보다 단기간에 특정 위치에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기간 동안 더욱 압도적인 노력을 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결국 그 위치에 이르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자기가 원래 있어야 할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그게 바로 '공의의 하나님이 정하신 세상의 질서'의 실현입니다.
끝없는 걸음, 멈추지 않는 성장: 미래를 향한 투자
미래는 가만히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불편을 감수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정직하게 나아가는 자에게만 열립니다. 성공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지만, 그 미래를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전진하면서도, 우리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지만 하고 노력을 안 하면 안 됩니다. 노력만 하고 의지하지 않으면 이 역시도 교만하여 실족하게 됩니다. 나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그 결과와 인도하심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미래를 향한 전진은 단지 성공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신뢰합시다.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기다리는 폴(Paul of Await)” 드림 🥰